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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보도자료] KISO-다방, 부동산 자율규제 강화 맞손

작성자
office
작성일
2020-10-14 12:47
조회
2143
 

KISO-다방, 부동산 자율규제 강화 맞손

KISO, 모바일 플랫폼 '다방' 신규 참여사로 영입

최대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 검증기구 위상 강화

신고 처리 프로세스 효율 향상 등 검증 고도화

 

모바일 부동산 플랫폼 ‘다방’이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(이하 KISO)의 자율규제에 동참한다. 이로써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 참여사가 총 25개로 늘어나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온라인 부동산 허위매물 검증기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.

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국내 최대 부동산정보 플랫폼 ‘다방’을 운영하는 ㈜스테이션3(이하 다방)가 최근 참여사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. 다방의 참여로 센터의 자율규제에 참여하는 온라인 부동산정보 플랫폼은 네이버부동산을 비롯해 닥터아파트, 매경부동산, 부동산114, 부동산뱅크, 부동산써브, 한경닷컴, LH, 공인중개사협회 등 총 25개 업체로 늘었다. 사실상 국내 부동산정보 플랫폼의 90% 이상이 KISO의 자율규제에 참여하는 셈이다.

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2012년 12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총 43만8705건의 신고를 받아 검증을 했다. 월 평균 1만612건(최근 6개월, 2020.03.~08.)의 허위매물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.

다방은 10월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 1800만 건, 월 이용자가 400만 명에 달하는 모바일 기반 부동산정보 플랫폼이다.

다방 관계자는 “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에 동참하며 허위매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줄이고, 자사의 확인매물 서비스를 본격화하는 등 서비스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여나갈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한편, KISO 부동산매물클린관리센터는 지난 9월 7일 허위매물 검증 서버 및 시스템을 리뉴얼하고,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.

이를 통해 참여사의 부동산 플랫폼상의 신고 창구가 KISO로 일원화 되고, 신고부터 사후 검증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KISO가 담당하게 돼 허위매물 검증의 정확도 및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.

지난 9월 21일부터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자율시정 대상인 KISO 참여사들은 법 시행에 맞춰 신고창 일원화, 서버 정비 등 허위매물 검증 고도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다.

KISO 관계자는 “부동산 매물 광고는 온라인에 유통되는 점, 정보 유통 속도와 변화가 빠른 점 등의 원인으로 민간 자율규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”면서 “정확하고 체계적인 허위매물 검증을 진행하면서도 악의적인 신고자는 걸러내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
이어 “향후 매물 의뢰인의 의사를 모바일 인증을 통해 확인하는 등 검증의 정확도를 높이고, 통계 분석을 정밀·고도화해 나갈 방침”이라고 덧붙였다.

 

 

∗ 보도자료 한글 파일 다운로드 : http://old.kiso.or.kr/download/MOU/201007_KISO.hwp

∗ 보도자료 PDF 파일 다운로드 : http://old.kiso.or.kr/download/MOU/201007_KISO.pdf